방시혁 ‘30분전’ 주인공 에이트 이현

방시혁 ‘30분전’ 주인공 에이트 이현 
 

 

 

 

 

실시간검색어 1위 '이현 30분전'

 

방시혁의 이별3부작 마지막곡 '30분전'이 에이트의 리더 '이현'에게 낙점되었다.

 

'30분전'은 에이트 이현, 슈퍼주니어의 은혁도 라디오에서 직접 방시혁에서 노래를 부르고 싶다고 요청한 적 있었고, 백지영과 2AM 역시 강력한 후보로 떠올랐지만 그 누구도 아닌 에이트 이현으로 결정되었다. 방시혁은 작곡가 입장에서 곡을 제일 잘 표현해 줄 수 있는 목소리로 이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현의 '30분전'은 9월 8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