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pm의 재범군의 한국비하 발언 사건에 대해 몇글자 적어보려고 한다. 정말이지 단 몇일만에 사건이 이렇게 커질지실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재범군이 한국에 대해 마이스페이스에 글을 올려논걸 캡쳐 한 사진들이 온통 인터넷에 급속도로 퍼저 나가기 시작했고 그걸 본인도 우연이 글을 보면서 조금은 재범군에 대해 안좋은 시선으로 봤지만 가만 생각해보니 본인도 어렷을적 재범군이랑 다른게 없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나 역시도 한국 정말 싫다. 미쿡에서 살고 싶다. 부자나라서 살고 싶다. 이러한 생각을 했었고 그런 나라들을 부러워했었다. 재범군을 뭐라 하는게 아니다. 어렷을때는 누구나 한번쯤 이러한 생각을 해봤을것이다. 물론 자신이 부자집 아들래미나, 딸래미 어려운 환경에서 안자라봤으면 이러한 생각을 안했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