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비업로더로 알려지며 국내 최고의 일본산 음란 영상물을 웹하드와 P2P에 올려 국내 야동공급량의 70%이상을 조달해왔던 이른바 김본좌가 음란물 유포 혐의로 처벌받은 이후 처음으로 말문을 열었다. 김본좌는 미국과 일본의 성인 영상물 제작업체가 한국네티즌 수천명을 고소한것과 관련 "고소하고 처벌한다 하더라도 음란물 유통 자체가 없어지지 않을것"이라고 예단했다. 김본좌는 많은 사람들이 음란물을 보는데 재미를 느끼고 있기 ㄸ문이라고 음란물 제작과 유통이 불법이지만 음성적으로 사라지지 않는 것 또한 다른 배경이라고 했다. 김본좌는 제2의 김본좌가 나올 수 있다며 돈을 벌기위해 업로드 하는 사람이 많은데 평생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나처럼 후회할 일이 없을것이라고 경고했다. 김본좌는 더 이상 음란물을 올리지 않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