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카메라 테러 사건(+)친친 보라 캡쳐

8월28일 금요일 오늘 낮 인천도시축제 시민들과 일일데이트 에서

사진촬영을 금지하자 이에 화가난 시민한명이 제시카에게 들고있던 카메라를 던졌다.

놀란 제시카는 카메라에 맞고 울었다고하네요

 

 

 

하 ㅋㅋㅋㅋㅋㅋㅋ아.............. 어이가없네요

 

우리시카는 행복해도 안되니...........?

 

이제좀 데뷔때부터 온갖받은 수모와 비난들 회복되가는데..... 이건또무슨 -_- 진짜하웃음밖에안나와...

 

정말개념을 잃은분들 너무많네........우리소녀들과 만나게해준 나라 라서 너무고마운데

진짜이럴때보면 너무 더럽고 기본개념틀도 인식되지않은분들이 많은나라네..........

 

참어떤분이신지사진촬영좀 금지시켰다고 그거 아무관련없는 소녀들에게 카메라를 던질수있죠?

진짜 그분 학교다니셨다면 다시다니고 예절,인성교육좀 다시배워주시죠

 

뭐.홧김에했겠죠

연예인좀보고싶어서 사진좀찍어보고싶었겠죠

근데.......그걸 사람에게 던집니까?그누가 이해할까요이런짓

 

혹시모르죠 그게 안티가 맘먹고한짓일지.....그냥 연예인구경나온분이 홧김에 던진거일지.....또어찌안답니까

 

카메라 그딴 더러운짓에 사용하라고 인간이 만든거아닙니다. 당신같은 동물들한테 사용하라고 만든거아님

만약 홧김에했다면, 카메라를 못찍으면 눈으로익혀서  뇌에새기시든가.. 촬영금지해도 다른분들 잘만찍으시던데...

당신같은사람은 홧김에서 한짓인데, 우리 소녀들한테는 엄청난... 당해보지않으면 상상도 못할정도로, ....얼마나 가슴아플지 생각은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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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꺼라는거 알고했으면 진짜 당신인간도아니다.   그냥, 당신을 인간이만든단어로 표현하기 조차도 아까움.

 

 

 뭐이런더러운일만 우리소녀들에게만일어나는지

 

 

우리시카요...

데뷔하기도전에 잘못한것도없이 단지 그냥 소속사선배하고 스캔들좀 터졌다고 확실하지도않은걸로

선배팬들한테 입에담지도못할 욕설은 물론이고 콜라,계란 폭탄도 무방비상태로 맞다가 유리가 막아줬어요

그리고  데뷔하기도전에이미 마음에 상처는 받을대로 다받고 데뷔했죠

데뷔후에도 성형루머?시크한컨셉?ㅎ 그런것때문에 잘알지도못하면서 악플다시는 분들로인해 또 상처받았어요......

그리고 지금도 같은업종에 일하는분에 팬들때문에 악플에 시달려요

 

솔직히말해서 이런수모다겪고도 꿋꿋히 밝은얼굴로 항상웃으려노력하며 아무일없다는듯이 방송제개할

어린아이돌들 몇이나될까요....그것도 사춘기막끝낸 여린 "여자아이들"인데....

대중들에게 알려진 계랸,콜라폭탄사건도 있는데, 그럼 대중들에게잘 알려지지 않은 얼마나 많은 안타까운 일들이 소녀들에게 일어났을까요?

 

루머들은 시카에 중학교졸업사진이 올라온후 떠돌던 루머도 잠잠해졌고요, 냉면덕분에 이미지도 어느정도 호감으로 바뀌었죠..

근데말이에요 그게 얼마 되지도않아서 소녀들에게 또 이런일이 일어났어요.

진짜 소녀들 매년마다 일이 끊기질않네요...정말 왜항상 그타켓은 우리 소녀들이여야 합니까?,.....왜하필...

 

싸가지없다구요? 당신들이 얼마나 그녀들을 잘알가요

아무리 안티여도 어느안티가 팬보다 더 많이 그녀들에 성격을 잘알가요?

왜 당신들과는다르게

조금만 소녀들에게 관심갖고보는사람들과 팬분들은 소녀시대를 착하다고하는줄알아요?

 

그들에게는 소녀시대에 대한 부정적인생각이 기초로 들어있지 않거든요

그러니 뭘하든지 당신들에게는 나쁘게보이고 좋은일하면 가식이고 실수좀하면 인간적인 이해는절대불가며 그보다심한 욕설을 주죠

 

당신들은 그마음가짐부터 바꾸지않는이상 절대로 눈백번을더씻어도 우리 소녀들에 착한모습볼수없어요, 아니 보이지가 않는거겠죠

그냥 마음에 안드니까..... 편견때문에,등등 단순한 것들로인해 당신들은 소녀들을 비꼬는시선으로 보는이상

소녀들이 좋은일을해도 착하다고생각하기는커녕 가식, 당신들은 그선한 아이들을 욕할자격없어요.. 좀더 마음가짐부터바꿔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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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진짜 아마 시카 아픈것보다 서러워서 울었을꺼에요

팬들과, 시민과 함께하는자리에 즐거운마음으로 길을나섰는데

그곳에서 생전알지도못하는 개념없는분께  카메라로 맞고.......................서러워서 시카어떡해요.....내가다 서럽네...

 

저번에 욕설논란으로인해 오해받은일로 엄청난 타격을받아서 팬들에 직캠마져도 무서워졌다는데...

이번에도 또 카메라, 시카는 카메라 정말싫고 무섭겠어요..... 근데 연예인이니까 카메라 앞에 있을수밖에없겠죠

그래야 시카가 좋아하는 무대에 설수있을테니까

 

오늘 태연이도 보이는라디오하면서 억지로웃는것같던데 시카에게 안좋은일이있었으니

당연히 맘편히 라디오 할수가 없지.... 제발 우리소녀들 아프지.않.도.록

 

이정도 괴롭혔으면 된거아닌가요?

이미 씻을수없는 상처가 죽을때까지 남을텐데

 

우리소녀들 이제부터라도 좀 '행복하게 라이브잘하는 가수' 할수있도록 놓아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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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아답글하는거 더이상 귀찮아서 이게시물 댓글닫겠습니다

그리고 이포스팅을 제가 쓴목적은 그무었보다도 제시카양이 카메라이맞아서 안타까움과 그런짓을 한분에게 말씀드리는것입니다

포스팅목적도잘이해못하시고 포스팅제대로안읽고 다른분들이 댓글다신거랑 제가 댓글단거랑 헷갈리시는모양인데

제대로읽고 의견좀 내주세요 일일이 답글도 피곤합니다

 

그리고 저에 개인팬질에 대해 태클거시는분들있는데요 제가할일은 제가알아서합니다

직접적으로 스타들 바빠서 못쫒아다녀요 그래서 좋아하는마음을 이렇게 개인공간에 표출하는거구요

저는 제가 알아서 부모님들께 잘 효도하구있구요 공부도 시간조절해가며 인생부끄럽지않게 잘살고있거든요?

그닌까요 이런팬짓왜하냐는둥, 이런거 재밌냐는둥 남일 신경끄시고 님들할일 하시기바랍니다

 

그리고 했던말 다시하기 진짜피곤하니깐 저한테 뭘따지시려면 포스팅한번더 제대로읽고  따져주세요

꼭님들따지시는거보면 포스팅에서 했던말들입니다 ㄱ-

 

그리고 위에 안티어쩌고한것은 모든안티분들께한소리도 아니구요

콜라와계란폭탄을 던질정도로 개념없는 몇몇 안티분들에게 한소리라는점알고읽어주세요

 

하아진짜 ㄱ-

그리고 전분명히 어제새벽에 이포스팅작성하면서 요약글에 이글 확실하지않은거라고분명히썼고요

만약진짜일경우에 내의견을 적은것뿐이라고 분명히썼습니다

그리고 저 이 카메라테러사건 믿는다고 한적도없어요 ㄱ-

 

>090828친친보라캡쳐